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편견 및 고정관념/인류 (문단 편집) ==== 중화민국, 중화인민공화국 ==== * [[중국권법]]은 모두 4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 문서 참고. --설사 있었다고 해도 모두 [[문화대혁명]]으로 망했어요.-- * [[중국인]]은 [[중화요리]]의 달인이다. * 중국인 여행객은 민폐가 쩌는데다 남을 업신 여긴다. * '본토' 중국인 여행객의 행태는 같은 중국인들을 포함해 전세계적으로 규탄받고 있다. 어떤 나라든 한때는 겪게되고 의식신장에 따라 자연히 해결될 문제지만 대륙의 스케일 상 눈에 띌 수 밖에 없기도하고 정도가 지나친게 한두번이 아닌지라...중국인으로 뭉뚱그려지는 것을 달갑게 생각하지않는 경향이 있는 홍콩인들이 민감해하는 주제이기도 하다. * 외국인을 마주치기가 쉬운 동부 지역의 중국인들은 시민의식이 꽤 발달한 경우도 많다. 당장 '한국인이 알고있는 [[중국인]] 관광객'의 모습대로 [[상하이]]에서 그랬다간 저속한 인물이라고 지탄을 받을 것이다. * 중국인은 중국권법 1가지씩은 익히고 있다. * [[웨이레이|익혀봤자...]] * 중국인은 늘 말끝에 ‘[[~해체|~다 해]]’를 붙인다. * 이건 오히려 [[만주족]]의 어투라는 말이 있다. * 중국의 양산박은 절대 찾을 수 없다. * '''실존한다.''' 위치는 산동성 지닝시(済寧市) 량산현(梁山県). [[이문열]]은 직접 다녀오고 수호지 마지막권인 10권에 후기를 썼다. 다만, 수호지의 내용 대부분은 정사가 아닌 민간 설화이다. [[양산박]]과 [[송강]] 항목도 참고해보자. * 중국의 병사 동원 수는 기본이 수십만이다. * 고대 중국에서는 상대에게 위압감을 주기 위해 병력을 부풀려서 말하는 경우가 많았다. 때문에 사서에서도 "xx만의 병력을 xx만으로 호(號)하여..." 라는 문구가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다른 문화권에 비해 대량의 군세를 동원했던것은 사실이다. * 중국은 [[인해전술|물량공세]] 말고는 쓸 줄 아는 게 없다. * 1916년 위안스카이의 사망 직후 날뛰던 군벌들 한정으로는 맞는 말이긴 하다만 [[손자병법]]이 어느 나라에서 나왔는지만 알더라도 논파되는 개소리.[* 아이러니하게도 중국인들 역시 서양의 전쟁사에 대해 "서양인들은 병법을 모르고 무식하게 싸운다"는 편견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그 군벌들도 시간이 지나고 정식 군사교육을 받은 이들이 늘어나면서부터는 그런 단순무식한 전법을 쓰는 경우가 좀 줄어들었다. 장제스의 북벌로 군벌들이 어느 정도 정리된 이후 10년이 지난 [[중일전쟁]]에서는 [[바이충시]], [[쑨리런]] 등 유능한 국민혁명군 장군들이 타이얼좡 전투 등에서 일본군의 만만찮은 출혈을 강요했다. [[태평양 전쟁]]에서 미국이 승리할 수 있던 이면에는 동아시아 최강의 군대였던 일본 육군 주력부대의 바짓가랑이를 8년이나 잡고 늘어져 있던 장제스의 국민혁명군의 희생이 있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사실 중화민국이 일본에게 전국토를 유린당하게 된 주 원인은 불완전한 통일로 경제력이나 지휘체계가 일원화되지 못했던 점 및 공업화가 부진했던 점이다. 만일 1928년 북벌 완료 시점에서 중국이 완전히 통일되고, 난징 10년간 산업화까지 어느 정도 성공했더라면 일본은 만주국 방위부터 걱정해야 했을 수도 있다.] [[6.25 전쟁]] 당시에도 북한 편으로 참전했던 [[중국 인민지원군]]은 고급 기동포위전술을 병사들의 두 발만으로 실현한 군대다. 중공군의 총병력 수 또한 한국군과 유엔군의 수를 압도적으로 넘어선 적이 없지만, 전략적 집중을 통해 전투 지역에서의 숫적 우위를 확보하는 전술을 구사했다. 이는 [[나폴레옹]]의 숱한 승리를 가능케 했던 전술로, 단순 머저리 집단이 구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중국인]]은 매일 [[짜장면]]을 먹는다. * 중국인의 식문화는 그 넓은 땅덩어리가 다 같지 않으며, 지역별로 다르다. 애초에 중국인들의 소원 중 하나가 모든 지방 음식 먹어보기다. 위구르, 내몽골 등 소수민족 지역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둥베이 지역을 제외한 북방은 밀가루 음식, 둥베이 지역 및 남방은 쌀을 주식으로 하고 있다. 인터넷 뉴스에서 자주 보이는 중국인 비하 댓글에서 짜장면 냄새 운운하는 경우가 많은데 애초에 중국식 짜장면(착장면)은 한국인이 아는 짜장면과도 크게 다르다. * 짜장면보다는 [[만두]]가 중국인들의 소울푸드에 가깝다. * 중국 여성은 [[치파오]]를 즐겨 입는다. * 한국 여성들이 한복을 즐겨입는다는 것과 같은 오류. * 중국 정육점에는 [[인육]]도 판다. * 사실 사람 한 명 납치해서 잡는것보다 돼지, 소 한마리 닭 몇마리 잡는게 더 이익이다. 특유의 인신매매 괴담[* 더불어 인신매매 자체에 대한 인식은 장기적출 쪽으로 쏠려 있는데 사실 대부분은 자식 없는 집이거나 결혼이 쉽지 않은 시골이 주 시장이 되는 사람 자체를 노리는 범죄다.]으로 인하여 이렇게 되어버린듯. * [[메이드 인 차이나|중국에서 만든 것]]은 싸구려이며 믿을 게 못 된다. * 중국의 기술력이나 의식이 발달한 2010년대 들어서는 가격에 맞는 수준의 품질은 보여주는 편이다. 그리고 [[대륙의 실수]]라 불리우는 [[샤오미]]나 중국의 IT업체인 [[화웨이]]만 봐도 알 수 있듯, 중국 제품이라도 좋은 건 얼마든지 있다. * 다만, 이 말은 어느 정도는 사실인데, [[중국]] 정부가 이런 저질 상품을 판매하는 이들을 적극적으로 시장에서 몰아내려는 노력을 잘 하지 않아서, [[샤오미]]니 하는 것조차 쓰레기통 속에 진주알이 빠진 꼴이 되니까 문제다. * [[중국인]]들은 지저분하다. * 사실 과거 중국인 중 일부는 씻으면 복이 날아간다고 생각하여 씻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있는 것이다. 또한 일부 지역은 물공급 및 온수 관련 시설이 미비한 것도 문제. 중국 뿐만이 아니라 유럽 지역에서도 이러한 점에 둔감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중국만의 종특으로 보기는 어렵다. * 당장 [[중국]] 남부 지역만 해도, [[열대기후]]나 [[아열대기후]]라서 더위를 이기기 위해 목욕 문화가 꽤 발달했다. 그리고 과거의 기록을 보면, 상류층들의 위생 관념은 상당히 강한 편이었다. * 중국에는 제대로 된 해군이 존재한 적이 한 번도 없다. * 전반적으로 해군이 약하기는 했지만 존재하기는 했다. [[정화]] 2번 항목 참조. * 지금의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의 모습을 보면 절대 그런 소리 못한다. [[미국 해군]]을 상대하라면 당연히 발리지만(...), 이건 상대가 너무 넘사벽이라서 그런 것이고[* [[미국 해군]]은 세계 해군 순위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해군의 일개 산하 조직에 불과한 [[미국 해안경비대]]는 비공식적으로 세계 해군 순위 7위라고 평가받는다.], 대충 [[러시아 해군]]과 맞먹는 수준이며 [[대한민국 해군]]과 [[일본]]의 [[해상자위대]]를 발라버릴 수준은 된다. * [[天安門 天安门 法輪功 李洪志 Free Tibet 劉曉波]]으로 중국발 IP를 막을 수 있다. * 당장 이 문구를 숨겨넣은 [[나무위키]]도 중국에서 잘만 접속된다고 한다. * 중국인들은 게임 개조의 달인들이다. * 중국인들로 구성된 팀들이 만든 개조판들이 워낙 흥행해서 생긴 편견. 애시당초 게임 개조 자체가 관련 전문 지식을 필요로 하는 분야인 만큼, 해당 분야 일가견 있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고, 개조판 중에서 잘 만들어진 것만 흥행해서 이런 편견이 자리 잡은 것으로 봐야할듯. 그리고 중국은 상대적으로 저작권이 느슨하게 적용되기에 개조가 활발한 것도 한 몫 했다고 봐야할듯 * 중국에서는 자식을 2명 이상 낳는 것이 무조건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 [[소수민족]][* 정확하게는 인구 1000만 이상인 민족] 은 2명까지는 가능하고 도시민들도 벌금만 내면 된다. 다만 그 벌금이 보통 도시민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인 게 문제다. [[쌍둥이]]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니 당연히 2명 이상 허용, 거기에 [[http://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1108/e20110803145449117900.htm|최근 노인인구가 급증하면서 부모 2명이 모두 독자라면 2명을 낳을 수 있게 했다]](단, 대도시지역은 제외). * 중국인들도 중국 역사의 유명한 부분을 들라 하면 대부분 [[삼국지]]라고 대답한다. * 정작 중국 매체에서 삼국시대를 소재로 하는 작품의 비중은 그리 높지 않다. 다만 민간 신중에서 가장 유명한 신은 [[관우]]다. * 중국 마피아인 [[삼합회]]는 중국 내에 수백만에서 수천만에 이르는 조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치권에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 이 정도는 절대 안된다. 특히 일개 범죄조직이 감히 정치에 관여하려고 하면 중국 공산당이 바로 갈아버린다. * 중국은 [[사이버]] [[테러]] 능력에서 이미 세계 최강이다. * 유명하긴 해도 그 정도는 안 된다. * [[중국]]의 인구 수는 영원히 세계 최고다. * 중국이 산아제한정책으로 인구 증가세가 줄어들며 서서히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반면 인도는 그런 정책이 없기 때문에 [[인도]]의 인구수가 2025년 안에 역전할 확률이 높다. 그리고 사실 인도는 전체 지역만 놓고 보자면 거주 인구수는 [[당나라]]때까지의 중국보다 인구가 더 많았다. * 중국의 [[동물원]]들은 모두 [[팬더]]를 최소한 1마리씩은 보유하고 있다. * 팬더는 중국에서도 아주 희귀한 동물로 국가에서 보호할 정도이다. * [[중국인]]들은 어떤 생물이라도 요리의 첨가물 또는 재료로 쓴다. * 중국은 워낙 땅이 넓고 민족 구성도 다양하다보니 정말로 다양한 생태계와 요리방법을 전부 포괄한다. 중국인 전체를 놓고보면 맞는 말이기는 하나 지역별로, 혹은 개개인을 놓고 보면 그정도까지는 아니다[* 가령 [[화교]] 출신의 [[중화 요리]] 전문가인 [[여경옥]]은 [[스펀지(KBS)|스펀지]]에 출연했을 때, [[물방개]]를 고아만든 탕인 [[롱쓰탕]]을 보여주자 '이게 뭥미?'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걸 먹는 방법도 제작진들이 알려줘서 겨우 먹었다고.]. 예를 들어서 중국인들은 일반적으로 깻잎을 먹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으나, [[소수민족]] 중에서는 [[조선족|깻잎을 먹는 민족]]이 있다. * [[중국]] [[한족]]들은 선민사상이 강한 편이라 자신들을 제외한 모든 민족을 경멸하고 폄하한다. * 확인되지 않음. 인터넷 언론의 특성상 눈에 심하게 띄는 현상이긴 하나 실제 비중은 확실한 조사가 필요할듯. * 당장 [[한족]] 출신인 [[장위안]]을 봐도 이건 편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중국도 [[코스모폴리탄]]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꽤 있으며, [[중국 공산당]]의 1당 독재를 합리화하기 위해 [[중화사상]]을 운운하면서 [[국수주의]]적 정책을 펴는 것에 대한 반발때문에, 이런 사고방식이 점차로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 [[일본인]]들 사이에서 [[넷 우익]]같은 [[극우]]들이 [[완폐아]] 취급받는 것처럼, 중국 내에서도 [[중화사상]]을 대놓고 떠벌리는 자는 사회적으로 왕따가 되는 일이 잦다.] * 중국에서 모바일 결제가 발달한 건 위조 화폐 때문이다. * 해당 주장의 최초 출처는 대만으로 추정되며[* "대륙인은 삶은 계란을 먹지 못한다", "대륙인은 컵라면을 먹지 못한다" 등의 주장이 받아들여질 정도로 형평성 문제가 심하기 때문에 대만의 중국 관련 언론은 어느 정도 걸러서 볼 필요가 있다.] 어느새 국내에서도 검증 없이 돌아다니고 있다. 특히 [[메이드 인 차이나]]의 유명세 때문에 자연스럽게 믿어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현지에서 체감해 보면, 지폐의 사용을 포기해야 할 정도는 커녕, 이걸 문제시해야하나 할 정도로 미비한 편이다. 기껏해야 50위안, 100위안의 지폐를 받을 때 좀 더 자세히 확인하는 정도. 뭣보다 모바일 결제가 활성됐다는 건, '모바일 결제도 할 수 있다'는 것이지 '모바일 결제만 가능하다'는 게 아니기 때문에(즉 현금은 여전히 사용할 수 있다) 위조 지폐 억제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 모바일 결제가 발달한 원인에 대하여 카드 결제의 발전이 늦었기 때문이라는 시각이 있다. 선진국들의 경우, 카드 결제 시스템이 빠르게 구축되어서 레드 오션이 형성되었지만, 중국은 그게 없어서 모바일 경제가 블루 오션에서 빠르게 발전할 수 있었다는 것. * 중국인들은 모두 칼을 소지하고 다닌다. * 중국은 사람마다 칼을 호신용으로 소지해야 할 정도로 치안이 열악하다거나, 혹은 중국인들 모두가 잠재적인 칼부림 범죄자라는 폄하적 생각인데[* 중국인의 관련 범죄가 뉴스로 보도되면 이런 댓글들이 달리고, 심지어 중국인과 무관한 범죄 사건에서도 흉기소지가 중국인 종특인 것처럼 중국인과 비교하며 언급하기도 한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중국 역시 무기에 대해 엄격하게 통제하는 국가다. 치안유지의 차원도 있겠지만, 통치하는 차원에서도 시민들의 무장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 심지어 일부 지역에서는 식칼의 구입에 실명제를 실시하면서 자국 내에서 논란이 되었던 바가 있다. 물론 법이란 게 완전히 지켜질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건 만국공통의 사정이다, 당장 미국은 총기소지가 합법이고 총기난사 범죄도 종종 일어나지만 그렇다고 모든 미국인들을 잠재적인 총기난사범으로 몰아가는 게 타당한가? * [[홍콩]]에는 갱스터들이 활개를 치고 다닌다. * 거짓. 각종 [[홍콩]] 갱스터 영화의 영향으로 이런 생각을 지닌 사람이 꽤 있다. * [[대만]]은 [[중국]]과 거의 동일한 국가다. * [[양안관계]] 참조. 정확히 말하자면 대만인들은 명청시대에 넘어온 본성인과 국공내전의 패배 당시 넘어왔던 외성인으로 나뉜다. 그 중 본성인들은 [[민진당]]을 지지하며 자신을 대륙인과 다른 사람으로 취급하려는 정서가 있다. 반면 외성인들은 본토 출신의 [[중국 국민당]]을 지지하며 본토 수복을 외치는 경향이 있다. * 대만인들은 중국과 한국을 매우 싫어하지만 일본은 정말 좋아한다. * 중국을 싫어하고 일본을 좋아하는 건 거의 맞는데, 한국에 대해서는 애증의 관계다. 아시아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단교당한 나라가 한국이기도 하고... * [[대만]] 사람들도 [[일본]]이 [[대만일치시기|자국을 식민지배한 일]]을 정당화하려고 하면 발끈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한국]]이 아무리 [[미국]]을 혈맹이라 부르면서 좋아라 해도, 미국이 [[주한미군]]의 범죄에 대해 어물쩍 넘어가려고 하면 당장에 [[반미]] 여론이 들끓는 것과도 같다. 그러니까 [[중국]]이 싫어서 차라리 [[미국]]에 기대는 [[한국]]처럼, 대만의 [[친일]]적 경향도 중국 대륙에 대한 반감때문에 [[일본]]이 차라리 낫다고 하는 것에 가깝다. 일례로, [[일본]]이 [[독도]]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이를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자는 망언을 터뜨리자, 당시 [[대만]]의 총통인 [[마잉주]]가 그럼 [[센가쿠 열도]] 문제도 같이 제소하자고 말하여 [[일본 정부]]의 뒤통수를 제대로 갈겼다(...). * [[하남성]] 같은 낙양, 허창, 개봉이 있는 곳은 잘산다. * 해당 항목 참조. 과거에는 부유했지만, 지금은 가장 못 사는 동네 중 하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